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니클 장비/소울브링어 (문단 편집) ==== 유저들의 평 ==== '''성장구간에서도 기대하기 어려운 과거의 영광''' '''블소9셋에 가려진 안톤 초창기 한정 진정한 토그킬 템셋팅''' 툼스톤 공격력 감소 패널티가 있는 급습 툼스톤 셋팅에 비해 대미지감소도 없으면서 낙하개수 또한 매우 많은 대신 낙하시간이 짧아지는 파격적인 장비 셋트. "극 툼스톤 셋팅"으로 섀도우 레이지 3셋 + 망각의 무덤비 6셋을 같이 착용할 경우 쿨타임 10.5초, 비석 낙하개수 1초에 24개. 6세트에 툼스톤 트라이앵글 '''비석 1개 추가'''가 생겼다! 모양도 바뀌어 사각형으로 떨어지게 된다--툼스톤 스퀘어--. 9세트의 툼스톤 트라이앵글 강화는 거의 장판으로 변모시키는 수준. 특히 9세트 옵션으로 인해 암속 저항 감소치가 매우 높아진다. 게다가 대미지를 제외한 옵션은 시전시의 영향을 따라가기 때문에 퀵슬롯에 섀도우 레이지 3세트를 올려놓고 9세트로 툼스톤 트라이앵글을 시전하고 다시 6/3세팅으로 툼스톤을 쓰는게 일반적.[* 물론 섀도우 레이지 3셋을 대체할 코어픽을 갖고있다면 단기적으로 볼땐 우월하기도 하다. 하지만 쿨타임 감소도 있기에 순간폭딜이 우선시 되는 안톤 레이드 외의 던전에선 6/3셋팅이 좀더 편이성이 높다.] 크로니클 세트가 등장한 초기에는 딜의 핵심기가 툼스톤 이였기 때문에 오로지 툼스톤 하나만 보고 6세트 옵션을 보고 섀도우 레이지 3셋과 조합해서 쓰였으며 툼스톤 스웜프 효과만 강화시키는 9세트 옵션은 안톤 레이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웃 오브 안중 이였다. 안톤 레이드 초창기엔 브레멘, 라사 방깎 효과를 올려주는 영역의 지배자 세트가 주 날먹이였으나 브레멘 라사가 칼질을 당하고 나서 날먹 대타로 쓰였던게 바로 암속저 감소를 배로 올려주는 망각의 무덤비 9세트 효과. 크로니클 개편으로 이 스위칭의 불편을 해소시키고자 9셋에 쿨타임 20%감소가 붙어 위의 극 툼스톤 세팅과 쿨타임은 비슷한 수준이나, 망각의 무덤비 6세트 옵션에 의해 섀도우 레이지의 낙하시간 1초 증가 옵션이 대미지의 차이를 크게 만들어서 결과적으론 그냥 옵션만 상향되고 그대로인 셈이 되었다.[* 다만 레전더리 이상의 셋팅이 있다면 섀도우 레이지 3셋 효과 보다 강한 셋팅을 할 수 있다.] 예전의 툼스톤은 거대한, 혹은 다수의 몹을 상대할 때 진가를 발휘했다. 지금이야 개편이 됐지만[* 비석 1개당 데미지가 들어갔었는데 툼스톤의 공격력을 까버리는 대신, 비석이 떨어지는 영역 안에 있으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석과 상관없이 비석 떨어지는 갯수만큼 딜이 들어가는 식으로 스킬 구조 자체가 바뀌었다.] 당시 최상위 컨텐츠인 안톤레이드에선 대형몹 자체가 많이 없는게 문제. 무엇보다 툼스톤의 저질집탄율 덕분에 제대로 딜을 넣기가 힘들다. 오죽하면 툼스톤 개편전엔 망무세팅인데 칼라도 병용하며 쓸 정도 였다. 그러나 망무9는 안톤 초창기 한정, 토그를 속성구슬이 들어갔다는 전제 하에 그 누구보다 토그를 빨리 잡을 수 있었다.[* 5초 안으로 잡을 수 있었다] 툼스톤에 맞은 적은 칼라의 불꽃이 붙는 방법을 이용한 것인데, 토그가 무적 패턴일때 툼스톤을 사용하면 무적 패턴이 풀리는 순간 아직 바닥에 박혀있는 비석의 데미지가 한꺼번에 들어가는데 이때 들어간 비석의 딜 갯수만큼 칼라의 불꽃이 붙는 버그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칼라를 강화하는 블소셋보다 토그를 더 빨리 잡을 수 있었는데 얼마 안 가서 어떤 상황에서던 칼라의 불꽃이 붙는 갯수가 반드시 3개까지만 되도록 하는 패치 이후엔 더이상 토그킬에 써먹지 못했다. 옛날에는 새로운 딜링 세트로 조명을 받았었다. 툼스톤이 대폭 상향을 먹으면서, 툼스톤의 딜량이 확 늘어났고, 지그 강림이[* 당시에는 소환물 방식이었다] 툼스톤 셋팅도 영향을 받게 되면서, 비석 듀오라고도 불리는 성능을 보여줬었다.[* 지그의 툼스톤인 "스톤폴"은 툼스톤의 데미지의 50퍼센트의 공격력을 가졌으며, 크로니클 옵션이 적용되어 도합 100개 가까운 돌이 떨어졌었다.] 2016/10/06 기준으로 지그가 완전히 디버프 및 딜링 보조 독립오브젝트에서 그냥 --죽창--일반 공격형 2각기로 변경되어 비석듀오는 불가능 해졌다. 또한 툼스톤의 개편으로 비석 하나당 타격판정이 아니라 전체 범위판정으로 변경시켜 옛날에 쏟아져 내리는 그 비석의 스케일은 사라지고 소울의 딜표에서 툼스톤이 차지하는 비율도 상당히 줄어들어서 딜세팅으로 쓰긴 애매하다. 현재 망무의 주요 사용처는 망무 9셋+@를 통한 암속깎 셋팅이다. 툼트 1레벨당 암깎 10이 늘어나기 때문에 레벨링대신 그만큼 암깎 이상의 암깎을 보여주거나 더 효율이 좋은 디버프 아이템이라면 레벨링을 버리고 그걸 쓰는게 낫다. 이의 예시로 다크 로우 새쉬, 붕괴의 게슈탈트 등이 있다. 현재 무속성과 암속성 마공딜러에게 명예90제라 불리는 다크고스세트와의 시너지가 초월적으로 좋다는 인식도 있고[* 실제로는 다크고스와 망무의 시너지는 그닥이다. 속추가 10퍼센트라 속추만 보면 효율이 좋지만, 다크고스 자체가 암속강을 3~400대로 만들어주는 세트이므로 속강의 효율 자체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 ][* 다만 핀드셋과의 시너지는 매우 환상적인데 핀드셋은 속강이 꼴랑 70 정도인데다 속추댐도 닼고는 10 % 지만 핀드는 25 % 라 압도적으로 좋다. 다만 시너지 패치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 암속딜러들이 예전과는 다르게 많아져 '''망무 세팅 만으로도 루크 레이드를 갈수 있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져있다. 물론 날먹이 아닌 딜소울들도 스위칭용으로 많이들 쓴다. [* 보통 딜을 하고픈 소울 유저들은 "망무9셋-툼트-본셋착용 후 딜" 식의 스위칭을 한다.] 2017년 8월 17일 대규모 캐릭터 시너지 및 밸런스 조절 업데이트로 망무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망무 시너지의 핵심이였던 9세트 효과가 적 암속성 저항 하락치 100% 증가 → 자신 암속성 수치 증가량 100% 증가 로 바뀌게 되어 암속깎 시너지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다. 망무 패치 이전에 툼트앵의 효과가 본인의 암속성 강화 증가로 바뀜과 동시에 칠흑의 공포조차 스증으로 바뀌게 되어 된것이 주된 암속깎 시너지 상실 원인이다. 이 패치 이후로 수많은 망무 소울 유저들이 실직, 망무만 믿고 인성작을 하던 소울들은 없어지게 되었다. 자신의 암속성 수치 증가량은 스위칭이 되질 않는다. 2018년 이후로는 사용되는 것도 보기가 힘들정도로 멸종 된 세트가 되었다. 2018년 현 시점에서는 노가다 용이나 육성용으로 선호되는 크로니클 세트는 쿨타임이 짧고 범위가 준수한 기본기를 중점으로 강화시켜주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육성용으로는 블레이드 다크니스에게 마저 뒤처진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